베트남인운영한국식당1 달랏,현지인한국음식,서울seoul 달랏 도착 후 숙소에 체크인한 뒤 배고파서 구글로 근처 식당을 검색하였지만, 당기는 게 없어 일단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러 식당들이 있었지만, 베트남 볶음국수(Mì Xào)가 먹고 싶어서 돌아다녔데 배가 너무 고파서 현지인이 운영하는 듯한 한국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식당과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한국식당은 외관도 차이가 있지만 내부에 들어가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메뉴가 있었지만 여기에 볶음 라면 (Mì Xào)를 판매해서 해물 미싸오를 주문했습니다. 라면을 볶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튀김 김밥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화장실을 가다 보니 주방이 보여서 슬쩍 보았는데 약간 김밥집과 느낌이 비슷해 보였습니다. 추가로 타이거 맥주를 주문했는데 얼음이 담긴 컵이 귀엽습.. 2020.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