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la Cocktail Bar1 달랏, 라이브바, Heyla Cocktail Bar 달랏 여행 첫날밤 살짝 피곤하긴 했지만, 그냥 자면 섭섭할 것 같아서 클럽이나 바를 구글에 검색 해봤습니다. 저녁을 먹은 Pizza Cui 근처에 The flog bar와 B21 Bar 두 개가 있었는데 분위기가 먼가 혼자 가면 뻘쭘할 것 같아 못 들어가고 숙소 근처를 걷다가 발견한 Heyla Cocktail Bar입니다. 라이브 바인지는 몰랐는데 음악소리가 들려서 들어갔습니다. 음악소리가 너무 좋아서 사진은 하나도 못 찍고 라이브 공연하는 팀이 너무 잘해 공연 장면만 찍었습니다. ERIK - Em Không Sai, Chúng Ta Sai 베트남에 온 지 7개월밖에 안되어 베트남 노래 가사는 이해가 안 되지만 멜로디를 들어보면 좋은 노래가 많습니다. 특히 "ERIK"의 "Em Không Sai, Chú.. 2020.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