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만난 팔도 라볶이(Mì RABOKKI) 후기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처음 본 팔도 라볶이, 원래는 라면을 살 생각은 없었지만, 나도 모르게 구매를 했습니다. 요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라볶이가 계속 땡겨서 자주 시켜 먹었는데, 이번에는 팔도 라볶이를 한번 먹어 보았습니다. 팔도 라볶이 내부 구성 마트에서 팔도 라볶이를 보았을때, 베트남에 떡볶이가 인기가 많아, 현지인 상대로 출시된 제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한국에서 출시된 지 오래된 제품이었습니다. 왜 한국에선 본 적이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시중에서 보기 힘든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팔도 라볶이 내부 구성은 일반 라면과 동일하게, 건더기 스프, 소스 스프, 면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포장지에 설명되어있기로는 실제 라볶이처럼 어묵이나 계란, 양배수를 넣어서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오늘은 팔도 라볶이..
2020. 12. 17.